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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하고 여러가지 일 덕분에 9월을 다 보내고 10월을 맞이하여...(트랜스포머 마스터피스 MP 44 콘보이 3.0 ) 기가고가각



저번 9월 초에 충격과 공포를 받은 콘보이 3.0...

반품해도 역시 1년이상 기다리고 돈까지 모아서 준비했던 제품이였던 지라,

미련이 남아 결국 다시 샀습니다.

이번엔 다리 관절이 불량이 아니길 간절히 빌면서 변신을 시켰는데


...무릎 관절이 멀쩡한 제품을 받았습니다.

만세!!!


무릎 관절이 부러질까봐 걱정하면서 조심스럽게 움직여본 사진입니다.
(설득력 없어 보이지만, 조심조심 움직여 찍은 사진입니다.)

로봇모드의 가슴 부분에 상처가 나있어서 놀랐는데,

지금 저에겐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릎관절이 멀쩡하냐 마냐 그것이 제일 걱정 이었습니다.

이 제품을 만지면서 무릎 관절 불량 인거 빼면 정말 많이 생각하면서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3번째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어깨에 파이프가 있음에도 팔을 저정도로 들어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움직일 때 파이프가 걸리적 거리지 않게 설계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릎관절 잘 갈려나가는 그 부분을 플라스틱이 아니라 합금으로 한다던지 해서 보강을 한다면

정말 완벽한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젠 듕귁 공장에서 찍은 제품도 QC걱정을 해야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C 문제가 생기니까 일부러 비싼 듕귁공장에서 찍어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오니 타카라토미 뒷목잡을 거 같습니다.)




덧글

  • 포스21 2019/10/01 23:23 #

    크.. QC문제.. 일본 공장에서 뽑으면 나아질까요?
  • 음음군 2019/10/01 23:33 #

    90년대부터 일본공장에서 뽑을수가 없게됬지요...(그래서 중국으로 넘어가고 중국도 인건비가 올라가서 베트남으로...)
  • 자유로운 2019/10/02 00:55 #

    QC는 답이 없지요. 진짜 저건 사람 갈아서 메우는거라...
  • 음음군 2019/10/02 08:44 #

    아흐흑
  • Flame Talk 2019/10/02 17:18 #

    그래도 이번에는 양품을 받으셨다니 다행이군요
  • 음음군 2019/10/02 17:30 #

    정말 감격입니다. ㅠㅠ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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