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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어느기독교인의잡설

목사님이 대학원 다니면 많이 힘들거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많이 힘듭니다.

이게 공부에 관해서 힘든건가?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라 이유는 모르겠는데 프렛셔가 강하게 느낍니다.

몸상태도 안좋아지고,

뭔가 상당히 안좋은쪽으로 생각을 많이 하게됬습니다.

남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나는 비싼돈을 들이면서 대학원에 다니는데

이대로 괜찮은건가? 지금의 내모습은 놀고먹는 백수랑 뭐가 다른가

하는 안좋은 생각이 들어서 많이 힘듭니다.

...그레도 이 런 문제들을 이겨내고 계속 대학원 다녀서 무사히 졸업할 겁니다.

저는 '죽으면 지는거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백수에, 무능에, 못생겨도, 오히려 이 끝까지 끝까지 인생을 살아 남아서

늙어 죽을때 '봐라! 나같은 멍청한놈이 최후에 살아 남았다! 너희는 나를 못쓰러트렸어 내가 이긴거다!' 하고

세상을 향해 비웃을 겁니다.

마지막까지 살아 남은것이 이기는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덧글

  • 자유로운 2017/04/21 22:17 #

    자신의 길을 관철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삶입니다. 파이팅입니다.
  • 음음군 2017/04/21 22:27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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